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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시아나 항공을 대한항공이 인수? 2020-11-13 00:46:12
카테고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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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동아일보 기사에 의하면 대한항공이 아사아나 항공을 인수하는 빅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대한항공은 "확인된 바 없다"라고 말을 아끼기는 했는데, 아니다라고 부정하지 않는 것은 보면 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사실인 듯 합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항공을 인수하는 것은 대한항공만한 항공 노하우를 가진 곳이 없기 때문이고, 아시아나 매각과정에서 HDC의 포기 과정까지 겹치면서 산업은행이 부실 기업을 빨리 정리를 해야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정합니다. 

만약 아시아나 항공이 대한항공에 인수된다면, 한국의 항공은 거대 공룡과 저가항공의 경쟁이 될 것입니다. 소비자의 품질은 전세계 항공사와 함께 경쟁하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떨어지는 않겠지만 국내항공은 많은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조원태 대표의 경영권 문제와 산업은행의 아시아니 문제 해결, 코로나 해결이 눈 앞에 있는 상황에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항공을 인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까요? 
 

여러분의 생갹은 어떠신가요? 
O 아시아나 항공의 빠른 해결은 국익에 도움이 되고, 산업은행도 문제를 해결하게 되므로 대한항공이 인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X 대한항공이 항공업계를 독과점하여 산업이 불균형하게 되고. 소형항공사의 존립과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어려움이 있어도 대한항공 인수는 반대다. 


-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빅딜’?…“확인된 바 없다” 말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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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업계 1위인 대한항공이 2위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빅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대한항공 측은 “확인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KDB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산업은행이) 여러 가지 안 중에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산업은행이 현대중공업에 대우조선해양을 넘길 때와 유사한 방식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산업은행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에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하고, 한진칼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30.77%를 사들이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한항공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재무구조가 취약해져 채권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한진그룹 만큼 항공업 노하우를 보유한 곳이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뉴스 원문 :https://www.donga.com/news/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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